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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https://youtu.be/4JVFIWKq79g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sung by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은은히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비 오는 창밖을 바라봅니다. 여기 시드니는 비가 오고 있네요. 어제까지 무서운 폭염으로 시달리다 오늘 보는 빗님은 가슴까지 상쾌함을 줍니다. 한국은 지금 추운 겨울이겠지요. 눈도 많이.. 2021. 1. 27.
Shine - 미치지 않고는 연주할 수 없다 안녕하세요 은사시입니다. 추억의 영화에 대한 기억을 꺼내어 보며 다시금 감동을 느끼는 글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샤인이라는 영화을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christine_bradford02/222219214525 Shine - 미치지 않고는 연주할 수 없다 추억의 영화 Shine​​​빗속의 중년의 한 남자....​영화의 시작 장면에서 담배를 문 채 소낙비를 맞으며... blog.naver.com 영화 Shine 은 물결처럼 흐르는 피아노 선율에 천재와 정신장애라는 극과 극을 달리는 삶을 실어 제게 깊은 파문을 일으킨 영화입니다. 또한 이 영화는 기존의 천재적인 음악들의 자전적 영화라기보다는 고난과 좌절에서 가족(길리안 헬프갓)의 사랑으로 행.. 2021. 1. 27.
칵테일 트랜드 변천사를 아시나요? Do you know about 100 years of Cocktail Trends? 칵테일의 역사가 100년을 넘은 지금도 우리는 잘 알려진 칵테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티니, 맨해튼, 코즈모폴리턴 등등... 여러분은 어떤 칵테일을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칵테일의 변천사를 시대별로 돌아보며, 글로써 나마 그 맛을 음미해보면 어떻까요? 1910's: Old Fashioned Old Fashioned는 20세기 초의 가장 인기있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설탕과 bitter의 씁쓸한 맛을 첨가하여 맛의 풍미를 향상하고, 오렌지의 향이 후각을 자극시키므로 뒷맛을 살려줍니다. 일반적으로 버번(Bourbon) 베이스의 칵테일이나 좀 더 강한 맛을 느끼길 원하는 사람들은 블랜디드 위스키로 대체하곤 합니다. 개인적으.. 2021. 1. 22.
Nothing Lasts Forever Nothing Lasts Forever (Paperback/ Reprint Edition) 외국도서 저자 : 시드니 샐던,Sheldon, Sidney 출판 : Warner Books 1995.09.01 상세보기 더보기 Nothing Lasts Forever "The old master has another hit on his hands!" -New York Post "Deliciously steamy... Almost impossible to put down." -Boston Herald "Fast-paced...a snap-crackling murder trial with twists and turns." -F. Lee Bailey "Sheldon at his best. Enjoyment is guar.. 2021. 1. 14.
명화와 와인레이블의 만남 명화 레이블로 유명한 샤토 무통 로쉴드(Chateau Mouton Rothschild) 2007 레이블을 보면, 외인 레이블도 명화가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보르도 메독의 1등급 와인 샤토 무통 로쉴드의 필립 드 로쉴드 남작 Baron Philippe Rothschild)은 1924년에 최초로 샤토에서 와인을 병입 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당시 유명한 포스터 디자이너인 장 카를뤼(Jean Carlu)에게 특별한 레이블 디자인을 의뢰했다. 이를 계기로 로쉴드 남작은 무통 로쉴드 레이블에 명화를 넣기 시작했는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의 종료와 승리를 축하하는 필립 줄리앙의 그림을 시작으로 초기엔 주로 남작과 친분이 있던 화가들이 작품을 맡았다. 와인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 2021. 1. 5.
와인 테스팅 하는 법 안녕하세요 은사시입니다. 오늘은 와인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예전 직원 교육을 위해 만들어 보았던 강의 요약을 보안해 다시 올려 봅니다. How to Taste Wines 요즈음,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시음하는 건 흔히 보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알고 주문한 와인을 시음하고 있는 걸까? 와인 애호가나 와인 메이커들에게 와인 테스팅은 늘 가슴 뛰게 하는 일이다. 물론 초보자들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 갖고 이런 연습을 계속하여 시각, 후각, 미각을 훈련시키라고 한다. Look, smell, taste 보고, 향을 맛고, 맛을 음미하라 먼저 시각, 후각, 미각의 기본적인 감각으로 시작하여 그 깊이를 이어간다면, 쉽게 와인 시음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인간의 후각은 수만 가지의 향을 맡을 수.. 2020. 12. 16.
친구, 친구 2- 다시보는 영화1 다시 보는 영화 1 - 친구, 친구 2 안녕하세요 은사시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래전 보았던 영화 "친구 & 친구 2" 다시 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우리는 [친구]가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일까? -영화 "친구" 2001년 봄... 그렇게 떠들썩했던 영화[친구]... 그때 난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참 많은 생각을 했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꽤 멍했다. 사실 이 영화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단지 유오성과 장동건이 주연이라는 것뿐이었다. 그 덕에 나는 그토록 영화에 집중하며 상영 내내 훌쩍거렸던 것인지도 모를 일.... 영화 "친구"를 처음 본건 한국에서 2000년도 초반이었지만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여기 호주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게 새삼 IT 기술의 발전을 실감한다. 친구... 그리고 남자.. 2020. 12. 7.
Solveig's Song The winter may pass and the spring disappear, and the spring disappear the summer too will vanish and then the year, and then the year but this I know for certain, that you’ll come back again, that you’ll come back again and even as I promised, you’ll find me waiting then yes, even as I promised, you’ll find me waiting then, you’ll find me waiting then 겨울이 떠나고 봄이 지나고, 그래 여름이 서툴고 해가 지나고 그래, 해가 지나.. 2020. 12. 4.
그리우면 그리운데로... 그리움은 보고 싶어도 참는 거다 그리움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다 그리움은 그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는 거다 그리움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하는 거다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그리워도 참고 있다가 그 보고픔이, 그 그리움이 마침내 눈물이 되면 그땐 비로소 그리움이 향기가 된다 누군가를 지독히 그리워해 본 사람은 그 무엇인가를 지독하게 기다려 본 사람은 그리움이 눈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랑은 불꽃처럼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그리움은 두고 두고 가슴속에 묻어둔 비밀처럼 그렇게 아주 은은하게 조용히 다가오는 거다 그리움의 향기는 혼자 사랑하는 마음처럼 꼭 그리워하는 누군가에게 전해지지 않아도 좋다 그리움의 향기는 별처럼 내 가슴속에만 꼭꼭 숨어 있어 나만이 ..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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